진천군 농촌진흥공무원, 자율중심 전문 역량 강화 교육
뉴스1
2025.04.30 09:05
수정 : 2025.04.30 09:05기사원문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공무원을 중심으로 자율중심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12명의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학습 공동체를 구성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가 1인 1 주제를 맡아 발표하고, 관련 내용에 관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하면서 깊이 있는 토론을 한다.
지난해에는 주요 현안과 작목 중심 기술을 다뤘고, 올해는 토양학과 비료학 등 농업기초이론을 중심으로 내용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해 실전 감각도 높인다.
더불어 상황별 문제 풀이 활동과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으로 실무 응용력뿐만 아니라 조직 내 협업 능력도 함께 향상하고 있다.
김동희 기술보급과장은 “이 교육은 선후배 직원이 함께 참여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농업기술 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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