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살아남으면 일자리가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2025.05.01 06:05
수정 : 2025.05.01 06:05기사원문
문제해결력게임 관련 기술 특허 등록
응시자의 패턴 종합적으로 반영해 차별화
인크루트, 연이은 특허 출원으로 기술력 강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인크루트는 ‘메타검사-게임기반 역량평가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리크루팅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의 인재검증솔루션 ‘어세스’의 검사 중 하나인 ‘문제해결력게임(PSG)’에 대한 것이다.
‘무인도 생존 시뮬레이션’이란 형태의 게임을 통해 획득된 로그 데이터를 활용, 지원자 개인의 능력(인지능력·역량)을 평가하는 매커니즘과 구현 방식에 관한 특허이다.
PSG는 개별 게임의 최종 점수를 중심으로 결과를 산출하는 기존의 게임 기반 검사와는 달리,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로그 데이터(선택, 판단, 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한다. 이에 따라 응시자가 게임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사결정, 행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정밀한 역량 평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지난 1월 인성검사 관련 특허 2건 등록에 이어 또 한번의 특허 출원에 성공하며 채용 관련 기술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인크루트웍스의 어세스는 자체 연구개발(R&D)팀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재검증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