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프로, 누적 매출 600억…"단백질 시장 선도"
뉴시스
2025.04.30 09:11
수정 : 2025.04.30 09:11기사원문
2022년 출시 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 단백질드링크 누적 판매량 2000만병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오리온은 고함량 단백질 전문 브랜드 '닥터유프로(PRO)'가 론칭 2년 11개월 만에 누적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매출 500억원을 달성한 이후 5개월 만이다.
'닥터유프로'는 2022년 6월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근에는 월 평균 매출 2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은 국내 단백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19년 닥터유 단백질바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2021년 3364억원으로 커지자 오리온은 2022년 닥터유프로 브랜드를 본격 론칭했다. 당시 바·드링크 제품 중 최고 수준인 단백질 24g을 담은 '단백질바 24g', '단백질드링크 24g'을 선보이며 고함량 제품 대중화를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단백질 40g을 담은 '단백질드링크 40g'을 출시하며 시장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프로는 건강과 맛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고함량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운동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판매 탄력이 더욱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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