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해외 여행자보험에 지수형 특약 및 기후 질환 보장 탑재
파이낸셜뉴스
2025.04.30 10:15
수정 : 2025.04.30 10:15기사원문
KB손해보험은 이번 개정을 통해 △지수형 항공기 지연보장 △온열질환진단비 △한랭질환진단비 등 총 3종의 신규 특약을 탑재해 보장을 강화했다.
신규 특약 중 '지수형 항공기 지연보장'은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행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되면 지연 시간에 비례해 최대 1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또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에 기후 질환 보장을 탑재했다. 해외 여행 중 현지에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등 고온성 질환이 발생하거나 동상, 저체온증, 동창 등 저온성 질환 발생 시 진단비를 지급한다.
'KB해외여행보험'은 이러한 신규 특약 외에도 사망·후유장해, 해외 의료비, 휴대품 파손·도난, 상해 입원 일당, 식중독 및 전염병, 여권 재발급 비용, 구조 및 국내 송환비, 부재 중 자택 도난 보장 등 다양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이 상품은 안심든든형, 가성비형, 필수형 등 원하는 플랜을 선택해 다양한 보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가족, 친구, 동호회, 모임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하나의 계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또 여행 출발 전까지 KB손해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입과 취소가 가능하고, 여행 일정이 변경되면 직접 변경도 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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