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청주-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

뉴시스       2025.04.30 10:53   수정 : 2025.04.30 10:53기사원문

[대구=뉴시스] 티웨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티웨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청주-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은 청주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성승면 청주국제공항장, 티웨이항공 김영찬 청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주-울란바타르 노선은 주 2회 화·토요일 오후 8시2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10분 신 울란바타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신 울란바타르 국제공항에서 주 2회 수·일요일 현지 시각 오전 12시45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에는 다음 날 오전 5시2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3시간50분이 소요된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 문화의 중심지로, 해발 약 1300m에 위치해 있어 고원지대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넓은 대지를 만끽할 수 있다.


도시 중심을 벗어나면 곧바로 광활한 초원과 산악지대가 펼쳐지며 몽골 특유의 드넓은 초원과 기암괴석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Gorkhi-Terelj National Park)과 몽골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간단사원(Gandan Monastery), 전통 가옥인 게르(Ger)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에서도 몽골로 향하는 하늘길을 넓혀오며 몽골 지역 여행 수요 대응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몽골 지역을 여행하시는 여행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방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의 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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