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정나눔재단 '일상회복 희망 한줌' 100가정 지원
뉴시스
2025.04.30 11:35
수정 : 2025.04.30 11:35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기업 세정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재단)은 30일 '일상 회복 희망 한줌' 사업의 100호 가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및 경계선 가구 등을 발굴해 위기 극복·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매달 2~3가구를 선정해 한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00만원 규모의 금전적 지원을 통해 100가구를 지원했다. 지원비는 주로 치료비나 주거비, 생계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됐다.
이날 재단은 금정구 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금정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재단은 계속해서 이 사업을 통한 지원 가정을 늘려갈 계획이다.
박순호 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정말 그늘지고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으로, 위기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일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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