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양육시설 아동 3천명에 진학 준비물 등 선물
연합뉴스
2025.04.30 12:01
수정 : 2025.04.30 12:01기사원문
우정사업본부, 양육시설 아동 3천명에 진학 준비물 등 선물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 아동 양육시설의 보호 아동 2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배달하는 '소원 우체통'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시작돼 올해 10년째를 맞았고 지난해까지 아동 3만8천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축구를 더 잘하고 싶어 골키퍼용 장갑을 선물로 받고 싶다는 어린이, 야구장 갈 때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어보고 싶다는 어린이 등 각양각색의 사연이 눈에 띄었다.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용품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소원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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