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자원순환시설서 폭발 화재…50대 근로자 중상
뉴스1
2025.04.30 13:06
수정 : 2025.04.30 13:06기사원문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30일 오전 8시 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A 씨(5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액화석유가스(LPG)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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