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JIBS지부 "노조 지부장 폭행한 정진홍 사장 사퇴해야"
뉴스1
2025.04.30 16:36
수정 : 2025.04.30 16:36기사원문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성명을 내고 정진홍 JIBS 사장을 향해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JIBS제주방송지부는 "경찰 앞에서 자행된 지부장에 대한 두 차례의 폭행·욕설, 쟁의권이 발동된 노조 홍보물 상습 훼손, 사무실 단전·단수 지시, 지부장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노사 상생 선언문 약속 파기 등 정 사장은 이미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 기준과 공적 책임을 저버린 지 오래됐다"고 비판했다.
JIBS제주방송지부는 정 사장을 향해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를 거듭 촉구하면서 검경과 고용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에도 신속·엄정한 처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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