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임 대표에 박현수 CBO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5.04.30 18:24   수정 : 2025.04.30 18:24기사원문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현수 11번가 최고사업책임(CBO·사진)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대표는 지난 2018년 11번가 경영관리실장으로 보임한 이후 Corporate Center장, CBO 등을 역임하며 11번가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재무분야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11번가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도하며,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3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일궈냈다.

박 신임대표는 "고객과 판매자의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11번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올해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해 오픈마켓과 리테일 사업을 포함한 전사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 달성으로 성공적인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정은 11번가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의사를 밝혔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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