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상남면 산불 13시간 만에 진화, 춘천도 23분 만에 꺼져(종합)
뉴스1
2025.04.30 18:30
수정 : 2025.04.30 18:30기사원문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30일 오전 4시 45분쯤 인제 상남면 하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소방 당국은 인력 93명, 헬기 7대, 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76㏊가 불에 탔고, 인근 주민 254명이 기린체육관과 하남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또 30일 오후 5시 17분쯤 춘천 동내면 학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인력 61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산림 0.02㏊가 불에 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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