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호주 대학·연구기관과 교육 등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5.04.30 18:36
수정 : 2025.04.30 18:36기사원문
한-호주 온라인 웹세미나 열어
이번 웨비나는 한국과 호주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과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해 호주연방 교육부 및 주정부 교육 담당자, 연구기관, 정부 및 산업계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TNE 환경·기회, BJFEZ의 교육·연구기관 유치환경, 한·호주 대학 공동학위 프로그램 등 양국의 교육 환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성호 청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이라며 "오늘 웨비나가 상호 이해의 출발점이 되어 양국의 교육·연구 역량이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과 호주 간 새로운 교육 및 연구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향후 한·호주 기관 간 후속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호주를 포함한 주요 국가들과의 온라인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미래산업과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