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위 비명계 대거 합류…이광재·임종석 추가 인선
뉴스1
2025.04.30 18:48
수정 : 2025.04.30 18: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선 중앙당선거대책위(선대위) 후보 직속의 국가미래정책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장은 5선 중진의 이인영 의원과 '친문'으로 분류되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3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선대위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골목골목선대위원장 서울 담당에는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추가 임명됐다. 정세균계로 알려진 김교흥 민주당 의원은 한병도·최민희 의원과 함께 국민참여본부장을 맡는다.
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선대위를 출범했다. 이번 선대위는 진영은 물론 계파를 초월한 통합 선대위로, 보수 책사로 알려진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상임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한다.
총괄선거위원장단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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