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업문화 체험 기회 마련
뉴시스
2025.04.30 19:50
수정 : 2025.04.30 19:50기사원문
'2025학년도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 개최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다양한 전공과 학년의 대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이 30일 '2025학년도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SW상상기업에 참여한 학생은 371명이며 소속 전공은 ▲컴퓨터공학 ▲산업경영공학 ▲전자공학 등 38개의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참가했다.
경기대는 올해부터 SW상상기업 참가 자격을 강화해 다전공과 다학년 참여를 의무화했는데, 그 결과 선정된 53개 기업 중에서 ▲3개 이상의 다전공 기업이 27개 ▲3개 이상의 다학년 기업이 26개 ▲2년 이상 다년간 기업 21개가 됐다.
SW상상기업을 담당하는 SW산학협력지원센터장 안준호 교수는 "AI-Powered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학년이 함께 기업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 역량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W상상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비로 지원되며,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SW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체계를 혁신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주도할 AI·SW 전문·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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