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사퇴'에 긴급 F4회의…"안타깝게 생각, 24시간 비상체계 지속"
뉴스1
2025.05.02 09:12
수정 : 2025.05.02 09:12기사원문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금융·재정 당국 수장들은 2일 "24시간 비상점검·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범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증대된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외환시장에 주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F4 회의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점검·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했다.
야당은 전날 저녁 국회 본회의를 열고 최 전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 최 전 부총리는 상정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고,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임기 종료 한 시간여를 남겨두고 이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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