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5월 선봬...총 4000여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5.05.02 11:21   수정 : 2025.05.02 11: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G그룹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달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총 3949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1블록 1448가구(전용 59~112㎡), 2블록 993가구(전용 59~112㎡), 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 등이다.

이곳에는 학교·공원 등 기반시설도 들어선다. 이 가운데 1블록이 이번에 선보인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1블록)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12개동 규모다. 총 1448가구 가운데 전용 75 ~ 112㎡ 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이다. 전용 59㎡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시공사는 제일건설이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과 택지 지구·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자족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를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청주 시내외는 물론 인근 대전시·세종시 등으로 이동이 쉽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인근에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등을 비롯해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 등도 추진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평면 구성 및 3면 발코니(일부가구) 등 최신 설계가 도입된다.
전 타입 드레스룸, 수납펜트리(일부가구), 다목적실(일부 가구) 등 공간 효율성을 높일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중이다. 또 청주 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 제공도 추진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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