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글로벌 판매 35만3338대...전년比 2%↑

파이낸셜뉴스       2025.05.02 16:15   수정 : 2025.05.02 16:15기사원문
국내 6만7510대, 해외 28만5828대 판매
전년 대비 각각 5.9%, 1.1% 늘어나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총 35만33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전년동월 대비 5.9% 늘어난 6만7510대의 현대차가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반떼로 7099대를 기록했다.

세단 라인업은 아반떼를 비롯해 그랜저 6080대, 쏘나타 4702대 등 총 1만8491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6662대, 싼타페 6354대, 투싼 5223대, 코나 2722대, 캐스퍼 1455대 순으로 총 2만 5728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경우 국내에서 G80 4340대, GV70 3093대 GV80 2927대 등 총 1만1504대가 팔렸다. 이밖에 포터는 지난달 5372대, 스타리아는 3727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73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한 28만582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판매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시장별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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