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법원 집행관은 안 해치니 파기환송심 통지받으라"
뉴스1
2025.05.03 11:27
수정 : 2025.05.03 11: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인 접촉 중단' 방침에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해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기일 통지서 받으시라"고 밝혔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대변인은 "이 후보가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는다. 안심하고 집행관 만나시고,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 받으시면 된다"고 했다.
그는 "'죄 안 짓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후보가 직접 한 말이다"라며 " 불안해하지 마시고 기일 통지서 받으시라. 그리고 15일에 재판 출석하시고 선거운동 하시면 된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 후보는 주요 정당 대선후보로, 이미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제공받으시니 안심하시고 재판 출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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