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와 단일화 방식 완전히 열려 있어…빠른 시일내 만날 것"
뉴시스
2025.05.03 19:52
수정 : 2025.05.03 19:52기사원문
"국가의 미래 위해 반드시 뭉쳐야 되고 같이 행동해야"
[서울=뉴시스] 이재우 정윤아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완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TV조선 뉴스7에 출연해 '김문수 후보를 언제 만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어느 특정인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될지는 몰라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뭉쳐야 되고 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김 후보를 언제 만날지는 정하지 않은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아직 일시를 정하지는 않았다"며 "아까 축하 전화를 드리면서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얘기했다. 그리고 김 후보도 '그렇게 하자'고 얘기했다"고 답했다.
그는 '단일화 방식으로 노무현-정몽준 모델, 담판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떤 생각인가"라는 질문에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지금 걸려 있는 일"이라며 "저는 그 방식에 대해서는 완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정말 힘을 합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우리 젊은 세대에게 잘 물려줄 수가 있다면 그 방식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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