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대체로 맑음…강풍도 예고

뉴시스       2025.05.04 05:01   수정 : 2025.05.04 05:01기사원문
낮 최고기온 수원 19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낮기온이 26도로 초여름 더위를 보인 30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5.04.30. bluesoda@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 지역은 4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로 예보됐다.

다만 낮부터 저녁 사이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대형크레인과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점검이 필요하며 현수막과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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