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20여명 7일 회동…몸값 뛴 한동훈 향후 정치 행보 논의
뉴스1
2025.05.04 17:32
수정 : 2025.05.04 17:32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7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친한계 인사들과 회동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 회동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해단식 형식으로 열린다.
캠프 해단식을 겸한 만찬 회동에서는 한 전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와 대선 지원 여부를 포함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치러진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서 43.4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했다. 하지만 유의미한 지지세를 확인한 만큼 여권 내 주요 인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전날 한 전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만나자"며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도 한 전 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하고 공개적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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