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어린이 행복 '국가 경쟁력 원천'…모든 아이 존중"
뉴스1
2025.05.05 10:54
수정 : 2025.05.05 11: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모든 어린이가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 속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적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기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날 심화하는 저출생 위기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전체 10% 내외에 불과하다. 아동학대 근절, 교육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분석했다.
특히 신 수석대변인은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투자는 이제 국가 존립의 핵심 과제가 됐다"며 "국민의힘은 모든 어린이가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 속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적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어린이의 행복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각오로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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