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최강자 굳힌 LG전자

파이낸셜뉴스       2025.05.05 10:00   수정 : 2025.05.05 18:19기사원문
냉장고, 美 컨슈머리포트 등 1위
세탁기는 6개국 8개평가 싹쓸이

LG전자는 자사 냉장고와 세탁기가 세계 각국 소비자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제품' 자리를 차지, 글로벌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 최강자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5일 밝혔다.

북미와 유럽의 소비자 매체들이 발표한 가전 제품 평가 결과에 따르면 현재 LG전자의 냉장고는 7개국 12개 평가, 세탁기는 6개국 8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냉장고는 △상냉장 하냉동 △양문형 △프렌치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미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호주 등 총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온도 조절 및 온도 균일성 5점 만점을 부여하며 1위로 선정했고 스웨덴 소비자 매체 '라드앤론'은 LG전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공동 1위로 뽑았다.

LG전자는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등 주요 세탁기 제품군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 매체 '데코 프로테스트'의 드럼 세탁기 평가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최상위권을 싹쓸이했고 호주 소비자 매체 '초이스'는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의 세탁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1위로 선정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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