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예비부부 40쌍에 결혼식장 대관 및 비용 지원
뉴스1
2025.05.06 11:28
수정 : 2025.05.06 11:28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식장 대관과 예식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예비부부 40쌍을 모집, 시 공공시설 15곳을 이들에게 결혼식장으로 무료 개방할 방침이다. 예식비용도 1쌍당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나은병원의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한다는 그림이다.
시의 이번 사업은 저출생 대응책 '아이(i) 플러스 맺어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산에 맞춰 만족스러운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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