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제9회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연합뉴스
2025.05.07 07:04
수정 : 2025.05.07 07:04기사원문
서울 강서구, 제9회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마곡 어울림공원과 궁산 일대에서 오는 10일 제9회 겸재문화예술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예술인,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강서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해설사와 함께 겸재 정선의 발자취를 따라 궁산 일대를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둘러보는 '겸재 발자취 따라 궁산탐방'이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서는 구 캐릭터 새로미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 선비복 입기, 포토존,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겸재문화예술제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라며 "온 가족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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