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자연계 중앙광장 기공식 열어
뉴시스
2025.05.07 08:57
수정 : 2025.05.07 08:57기사원문
'The Valley' 주제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핵심
자연계 중앙광장 신축공사는 고려대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핵심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조와 혁신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자연계 중앙광장은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연면적은 약 37563㎡에 달한다.
이번 신축 광장은 'The Valley'라는 테마 아래 기존 캠퍼스의 도상학적 특징과 애기능 능선 등 주요 생태 자산을 존중하면서도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재호 법인 이사장은 "자연계 중앙광장은 앞으로 인문계 중앙광장과 함께 고려대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자연계 중앙광장은 단지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학문과 연구, 창의와 혁신이 살아 숨 쉬고, 지식과 열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지속 가능한 미래 캠퍼스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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