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도수 조절 가능한 신개념 '리얼 비어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5.07 12:44
수정 : 2025.05.07 12: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제주맥주가 '한울앤제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올해 첫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음주 문화를 제안하는 신제품 '리얼 비어볼(REAL BEERBALL)'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맥주로, 맥주와 칵테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주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얼 비어볼은 원액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소비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리얼 비어볼은 고도수 베이스임에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밸런스를 자랑한다. 몰트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숙성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첫 모금부터 마무리까지 풍부한 맛의 밀도를 경험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로 즐겨도 좋은 묵직한 바디감과 믹스했을 때도 잃지 않는 존재감 있는 캐릭터는 리얼 비어볼만의 시그니처다. 입안에 오래 남는 풍미의 여운은 기존 맥주나 칵테일 음료와는 다른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음주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한울앤제주의 브루잉 기술과 GS리테일의 기획력이 결합된 대표 사례다. 양사는 ‘성산일출봉 에일’, ‘제주 백록담 에일’ 등 제주 지역 스토리텔링 기반 수제맥주 시리즈로도 협업한 바 있다. 리얼 비어볼은 제주맥주가 사명 변경을 하고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브랜드의 진화된 정체성과 실험 정신을 상징하며 감자튀김, 소시지 플래터, 바비큐립, 버거 등과의 페어링도 뛰어나 홈파티부터 야외 피크닉까지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앤제주 관계자는 “리얼 비어볼은 취향에 따라 ‘한 잔의 스타일’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맥주”라며 “지금까지 국내에 없던 음주 솔루션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