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초역세권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 하반기 착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5.05.09 09:00
수정 : 2025.05.09 09:00기사원문
경기 용인특례시 구성역 인근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복합단지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이 최근 교통심의를 접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행사 시온시티플랜㈜는 지난해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에 이어, 지난 4월 교통 건축심의를 마쳤으며, 5월 초에는 건축 부분심의 접수도 앞두고 있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7층, 총 3개 동 41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성역세권’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핵심 입지다. GTX-A 구성역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14분, 서울 주요 거점까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삼성역과 서울역까지 연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더불어, 인근에 조성되는 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와도 연계되어 철도·버스 간 연계 이동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경기도와 용인시, 공공기관이 공동 시행하는 82만5000평 규모의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반도체 및 R&D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형 도시로 개발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한 이 사업은 2030년 준공 예정이며,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그보다 1년 앞선 2029년 입주가 예정돼 선도 입지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기본 제공한다. LG전자 프리미엄 가전과 LG지인 자동환기창호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전체 부지 중 30%는 공원 및 도로로 조성되어 용인시에 기부채납 된다.
농협하나로마트, 병의원, 주민센터, 메디컬센터,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도 가까워 학세권 입지로 평가받는다.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등 여가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10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전세보증금은 HUG 보증이 적용돼 안정성이 확보되며, 소유권 이전 전까지는 취득세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GTX 개통과 플랫폼시티 개발 등 미래 가치가 검증된 핵심 입지에 선도적으로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주거 수요와 자산가치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신속한 행정 절차와 더불어 사업 안정성도 확보된 만큼, 연내 본격적인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청약 절차 없이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홍보관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로에 위치해 있다. 시공 예정사는 HL디앤아이한라,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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