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티나 성당에 흰 연기…새 교황 레오 14세 탄생
뉴스1
2025.05.09 03:29
수정 : 2025.05.09 03:2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권영미 기자 = 역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이 탄생했다.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1955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남미에서 선교사로 오래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교황청의 주교 임명 부서인 주교성를 이끌었다.
이날 콘클라베에서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 그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로지아 발코니에 나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군중에게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이라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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