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李 파기환송' 조희대 고발 사건 수사4부 배당
뉴스1
2025.05.09 10:10
수정 : 2025.05.09 10: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서울의소리 등 시민단체들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조 대법원장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에 배당했다.
이들은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가 위상을 되찾고 제 위치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피의자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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