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전면전 불안감…중국, 양측에 자제 촉구
뉴시스
2025.05.10 15:26
수정 : 2025.05.10 15:26기사원문
"양국간 긴장 완화 국제사회 보편적 기대" "중국 계속 건설적인 역할 할 것"
10일 중국 외교부는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중국은 현재 인도와 파키스탄 정세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사태 격화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우리는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이 평화와 안정을 중시하고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며 평화적인 정치적 해결 궤도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며 "긴장을 더 고조시키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 간 갈등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파할감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26명이 숨진 이후 격화되고 있다.
앞서 파키스탄군은 인도군이 자국 영토를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부니얀 마르수스(Bunyan Marsoos)’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전명은 이슬람 경전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부서지지 않는 벽’을 의미한다고 파키스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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