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미국계 인질 48시간 내 석방.. 정전과 국경봉쇄 해제 위해 (종합)
뉴시스
2025.05.12 07:04
수정 : 2025.05.12 07:04기사원문
가자지구 내 잡혀있는 마지막 인질 에단 알렉산더(18) 석방키로 하마스 협상팀 대표 알-하이야 "미국과 여러 날 직접 협의" 밝혀 ..
하마스의 고위 관리이자 인질 협상팀 대표인 칼릴 알-하이야는 이 날 발표문에서 하마스가 최근 여러 날 동안 미국 정부와 접촉해왔으며 인질 관련 중재 노력들에 대해서 "대단히 긍정적 태도"를 보여왔다고 밝혔다.
"가자지구의 정전 협정 타결, 국경관문 봉쇄 해제, 인도적 구호품의 가자 반입을 위해서 우리는 에단 알렉산더를 석방하기로 했다"고 알-하이야는 말했다.
하마스의 고위 관리인 수하일 알-힌디는 신화통신에게 이번 인질 석방이 48시간 이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8세의 알렉산더는 현재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마지막 미국인 인질 생존자로 알려져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1월에 임시 휴전에 도달한 뒤 일부 인질들을 석방하고 6주일 동안 인도적 구호품의 가자 반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3월 1일 정전 1단계의 기한이 끝난 뒤에 협상이 실패하면서 양측의 포로- 인질 교환과 구호품 반입이 모두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