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파격 관세 합의에…"원달러 1410원대 중반 등락 전망"
뉴시스
2025.05.13 08:09
수정 : 2025.05.13 08:09기사원문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미국과 중국의 파격 관세 합의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날 원·달러가 1410원대 중반대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미국이 중국 상품에 매기는 상호관세는 145%에서 30%로 낮아지게 됐다.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매겼던 보복관세 125%는 10%로 낮아진다.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가 줄어들자 달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1011.762로 전일대비 1.423포인트 올랐다.
환율 역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 환율 종가는 1402.4원이다. 다만 미·중 협상 소식이 전해진 후 상승세를 보이며 새벽 2시 야간장 종가는 1417.0원을 기록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위험 선호 분위기 속 글로벌 달러화 반등에 1410원 대 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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