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라이브' 뜨자 멕시코시티·LA 들썩…6월엔 런던으로
뉴시스
2025.05.13 12:04
수정 : 2025.05.13 12:04기사원문
13일 SM에 따르면, 'SM타운 라이브 2025'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와 11일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멕시코에서 처음 열린 'SM타운 라이브' 이자 LA에서 약 15년만에 열린 공연이다.
동방신기의 '라이징 선(Rising Sun)(순수)'(라이징 선)으로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의 커버 무대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은 무대에 함께 올라 'SM 사가(社歌)'이자 'SM타운'인 상징이자 대미인 '빛'을 열창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2025'는 오는 6월28일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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