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취약계층에 영유아식 1만개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05.13 20:26
수정 : 2025.05.13 20:26기사원문
정식품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지역 내 미혼모 시설 등 총 5개의 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개별 가정에 베지밀을 전달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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