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타니 사장,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5.05.13 20:26
수정 : 2025.05.13 20:26기사원문
사업 성공 위해 지속 지원 약속
TC2C 신기술 설비 등 점검도
알 카타니 사장은 현재 에쓰오일 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이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칼리드 라디 아람코아시아코리아 대표이사 대행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69.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알 카타니 사장은 지난 2023년 3월 기공식 참석 이후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왔으며, 이번에도 △TC2C(원유에서 바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 신기술 상용화 설비 △에틸렌 생산 스팀 크래커 등 핵심 지점을 점검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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