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자회사 아이엘포유 흡수합병
뉴시스
2025.05.14 08:26
수정 : 2025.05.14 08:26기사원문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비트맥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엘포유를 신주 발행 없이 1대 0 비율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엘포유는 제조(MES), 개발(PLM), 경영(MIS) 분야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74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엘포유는 삼성에스디에스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삼성전자, SK C&C, 지멘스(SIEMENS)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오랜 기간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약 15년 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4500명 이상의 풍부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비트맥스가 지분 100%를 취득하며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비트맥스의 자본력과 아이엘포유의 기술력을 결합해 더욱 적극적인 영업 전략과 신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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