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속옷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내
뉴시스
2025.05.15 09:49
수정 : 2025.05.15 10: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49)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본 언더웨어 브랜드 '윙(Wing)' 화보와 CF 영상을 올렸다.
야노 시호는 브라톱과 청바지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 선명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멋지네요", "나이가 믿기지 않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으며, 가족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추사랑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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