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美서 적극 세일즈…"관세유예 건의"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8:49
수정 : 2025.05.15 18:49기사원문
투자유치행사 '셀렉트 USA' 참석
윤진식 회장 "韓기업 일자리 기여"
윤진식 회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에는 메타바이오메드(바이오), 엑시콘(반도체 장비), 일진그룹(자동차부품),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장비), 두산(중장비), 동원(식품), 세아제강(철강) 등 미국 진출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윤 회장과 사절단 일행은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최대 투자유치 행사인 '셀렉트 USA'에 직접 참석해 현지 동향을 점검하고, 트레버 켈로그 미국 상무부 차관 대행을 만나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의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켈로그 차관 대행은 "한국 기업은 미국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파트너로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한국인 기술 인력 확보와 관련된 전문직 비자에도 상무부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