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 8월에…최수영·정두홍 출연
뉴시스
2025.05.16 12:57
수정 : 2025.05.16 12: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발레리나'가 오는 8월 국내 공개된다. 이 작품은 '존 윅' 스핀오프 영화다.
판씨네마는 16일 이렇게 밝히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이브를, 키애누 리브스가 존 윅을 연기했다.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과 무술감독 겸 배우인 정두홍도 출연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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