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 아기띠에 아들 안고…아빠의 일상
뉴스1
2025.05.19 09:33
수정 : 2025.05.19 09: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래퍼 빈지노가 '아빠'의 일상을 보냈다.
사진에서 빈지노는 아기띠를 착용하고 아기를 안았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빠 빈지노의 모습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라 눈길을 끌었다. 또 아내 미초바와 함께 한 다정한 분위기의 투샷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