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타투 악성 댓글에 "참 가관이다…"
뉴시스
2025.05.19 09:39
수정 : 2025.05.19 09:39기사원문
신지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의 타투 관련 기사 댓글이 캡처돼 있다.
전날 신지는 "귀엽다"며 인생 첫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의 팔에는 자신의 활동명인 신지와 애칭인 지댕을 합쳐 '신지댕(Shin ji daeng)'이라고 새겨져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
코요태는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등 히트곡을 냈다.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사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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