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시군 수돗물 공급'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뉴스1
2025.05.20 16:19
수정 : 2025.05.20 16:19기사원문
(장흥=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수원 오염 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일일 2회 이상 현장점검과 순찰을 실시하고 CCTV와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수도법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금지행위를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흥댐은 장흥군 유치면에 위치한 다목적댐으로 전남 9개 시군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는 무단 어로행위, 낚시, 취사, 야영,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