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민낯으로 뽐낸 독보적 동안 미모
뉴스1
2025.05.20 18:04
수정 : 2025.05.20 18: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네일 케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가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네일숍을 방문한 고현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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