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화성 서부권 두번째 종합병원 사모님 됐다…남편과 다정한 손하트
뉴스1
2025.05.21 14:21
수정 : 2025.05.21 14: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염정아가 종합병원 원장의 사모님이 됐다.
지난 20일 화성유일병원(병원장 허일)은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 속 염정아는 남편인 허일 병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사이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셔츠를 매치한 염정아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염정아는 지난 2006년 1살 연상의 허일 병원장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염정아는 현재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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