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감탄만 나오는 미모…54세에도 독보적 청순미
뉴스1
2025.05.21 16:44
수정 : 2025.05.21 16: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날렵한 턱선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싱그러운 배경과 어우러지며 청순미를 강조한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그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안방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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