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와이프, 귀여워" 야노 시호·이민정 만났다…미모의 아내들
뉴스1
2025.05.21 17:48
수정 : 2025.05.21 17: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배우 이민정과 만남을 인증했다.
사진에서 야노 시호와 이민정은 다정하게 소파에 앉아 투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