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콘서트 따라가 내조…연예인급 미모
뉴스1
2025.05.23 18:07
수정 : 2025.05.23 18: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내조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등이 드러난 검은 원피스를 입고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부산의 광안리에서는 모래 사장 위에 서서 뒷모습을 찍히기도 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임창정은 현재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는 오는 24일에 부산, 31일과 6월 1일에는 서울, 6월 28일에는 고양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22년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임창정은 지난해 12월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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