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이얼, 3주기…식도암 투병 끝 별세
뉴스1
2025.05.26 07:02
수정 : 2025.05.26 07: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의 3주기다.
이얼은 지난 지난 2022년 5월 26일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사망 전 해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또한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이삼보 역과, SBS '스토브리그' 윤성복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7월 종영한 tvN '보이스4'가 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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