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갈소원, 소녀는 옛말…백마 탄 여신
뉴시스
2025.05.26 18:35
수정 : 2025.05.26 18: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갈소원이 미모를 뽐냈다.
갈소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놀이공원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옅은 미소 또한 설렘을 전한다.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통해 배우 류승룡과 부녀 호흡을 맞췄다.
갈소원은 이 작품으로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2016)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 '화유기'(2017~2018) '클리닝 업'(2022) '딜리버리맨'(2023)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 한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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